리모델링은 건축물의 신축, 재건축과는 구별되며, 기존 건축물의 유지·보수, 증·개축, 대수선 등을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이해된다. 그리고 리모델링 건설시장은 기존 시설물의 기본골조를 유지하면서 시설의 노후화를 억제하거나, 그 기능을 향상시켜 건축물의 물리적·사회적 수명을 연장하는 일체의 활동 영역을 포괄하는 시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건축의 재생으로써 리모델링 범위는 주거용, 상업용, 업무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들어 기존 건물의 용도변경이 쉬워져서 소규모 주택이나 상가들의 재단장이 용이해 졌으며, 아파트나 상가의 재건축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재건축의 대안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리모델링 관련 활동들을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개념 정의하여 보면아래와 같이 유지, 보수 및 개수의 세가지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  지 건축물의 준공후 청소·점검 및 교체 등 초기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 건축물의 자연적 기능 저하 속도를 최초 준공시점의 수준까지 늦추게 하는 일체의 활동.
보  수 시설물이 노후화·파손·고장 등에 의해 물리적 내용연수의 한계에 달하는 경우.수리·수선 등을 시행하여 준공시점의 수준까지 건물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활동.
개  수 사회환경의 변화에 부응하여 새로이 요구되는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한 증·개축 및 대수선 관련 활동. 건축물에 새로운 기능을 부가하여 준공 시점보다 그 기능을 향상시키는 활동.
 


1. 재건축(신축) 보다 적은 공사비용, 약 30 ~ 50 %의 투자비로 가능하다.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
2. 공사기간이 짧아서, 신축에 비해 수익발생 시점이 빠르다.
 (일반적으로 1~5개월)
3. 건축법의 적용이 당시 건축물에 적용이 된다는 것이다.
4. 신축과 동일한 수준의 건물가격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1. 공사기간이 짧기 때문에 자금 유동성이 높다.
2. 수주난의 건설경기 속에서 유휴인력 및 건설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다.
3. 공동주택 재건축의 경우 발생하는 이주비가 절감된다.
 
1. 무분별한 재건축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
2. 건축물의 용적율, 건폐율 등이 현 수준에서 동결되므로 기존의
 자연친화적 환경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업체선정은 주변사람들의 추천이나 근처 건축업자에게 맡기는 경우와 관련잡지나 인터넷을 통하여 찾는 방법이 있다. 이때에는 여러 업체에서 견적서를 받아보아야 하는데 직접 방문상담 하는 것 이외에도 인터넷을 통하여 간단한 견적을 받아볼 수 있어 활용할만 하다.
 
최근의 인테리어 경향을 보면 기존 아파트 뿐만 아니라 신규 아파트의 개조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삶의 질적 항상 에 따라 개성과 편리성을 갖춘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파트의 경우 공동주택이므로 건물의 안정성을 고려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법규가 있다.
 
건축물에 있어서 바꾸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개조계획과 생각하고 있는 마감재를 어떤 것으로 할지 충분히 검토하여 전문가와 상담한 뒤 예산편성을 해야한다.